감옥에 갇힌 5·18 유공자 하연호
전북도민일보 2019년 5월 16일자 기사에는 5·18 국가유공자 하연호 씨가 39년 전 광주항쟁을 증언하는 장면이 나온다.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3525&sc_section_code=S1N8그해 5월 16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사진전에서 하 씨는 1980년 5월의 기억을 꺼냈다. 그는 5월 18일 광주의 상황을 접한 뒤 김제에서 야학을 함께 운영하던 동료 교사들과 광주로 향했다. 언론이 통제된 상황에서 광주의 현실을 전주 시민들에게 알리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그러나 광주가 포위됐다는 소식에 길은 막혔다. 그때 순창을 거쳐 전주로 넘어온 김현장 씨에게서 광주 상황을 담은 유인물을 건..
정치
2026. 5. 13. 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