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을 옹호한 법학자의 감정서로,평생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해 온 학자를 처벌하는 것이 가능한가?" 도서출판 우리겨레가 펴낸 단행본 『통일로 평화를 노래하라』와 관련해 저자인 김광수 박사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이 책에 대해 이적표현물 감정을 의뢰했고, 감정서는 책의 내용이 북한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답습하며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사람일보에 「통일을 말한 책은 왜 범죄가 되었나: 김광수 박사 『통일로 평화를 노래하라』 감정서 반박」이라는 제목의 반박문이 게재됐다. 글은 이 책이 북한의 주장을 선전하기 위한 문건이 아니라, 한반도 분단과 통일 문제를 정치학자의 관점에서 분석한 저작이라는 점을 강조한다.반박문..
정치
2026. 5. 1. 1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