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의 현대차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미 국토안보수사국(HSI)과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규모 단속을 벌였다. 그 결과 475명의 노동자가 체포·구금되었고, 그 가운데 상당수는 한국 국적 노동자였다. 미국 당국은 이를 HSI 역사상 단일 사업장 기준 최대 규모 단속이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단속은 곧바로 공사 현장을 마비시켰고, 구금자들은 조지아 ICE 구금시설로 이송되었다. 현대차는 “직접 고용자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해명을 내놓았으나, 충격은 이미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다. 이번 조치는 명백한 부당 집행이며, 현장에서 구금된 다수의 노동자들은 단지 생계를 위해 일하던 평범한 우리 국민이었다.동맹을 향한 모욕적 메시지한미정상회담 직후, 한국이 미국의 압력에 ..
정치
2025. 9. 7.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