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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셔(Maurits.Cornelis. Escher, 1898-1972)의 초현실주의 그림이 놀랍게도 레고로 재현되었다. 앤드류 립슨과 다니엘 슈라는 영국인은 스케치상의 '착시'로만 가능할 것 같은 에셔의 작품을 이미 2002년에 레고 블럭으로 만들었는데, 실제로는 이 계단은 서로 연결되어있지 않고 정교하게 계산된 작업 후 약속된 앵글로 촬영했다고 한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면, 그리고 그의 다른 작품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방문하자. 폭포에 흰 레고를 넣기 위해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시물레이션까지 했다고 하는데, 마침 립슨의 직업은 엔지니어라고.
앤드류립슨닷컴
에셔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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