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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결심했죠. 누군가의 그림자 속에서 살지 않겠다고
실패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난 내가 믿는 대로 살아갈 거예요.
누가 나한테 뭘 빼앗아가든지 간에
내 존엄성 만큼은 가져가지 못하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 바로 내게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이루긴 쉽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

I decided long ago, never to walk in anyone's shadow
If I fail, if I succeed
At least I live as I believe
No matter what they take from me
They can't take away my dignity
Because the greatest love of all
Is happening to me

The greatest love of all
Is easy to achieve
Learning to love yourself
It is the greatest love of all

마약으로 위안을 얻는 대신 감옥 같은 결혼생활을 박차고 스스로를 해방시켜야 했다. 그녀는 그걸 하지 못했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자신의 생명마저 잃고 말았다. 

댓글
  • 프로필사진 SS 고딩때 친구가 즐겨 불렀던 곡이네요.
    추억 소환각이네요. ^^;;;
    2019.07.24 00:2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acintoy.tistory.com macintoy 절절한 사랑 노래로 간주되기 쉽지만, 1985년 그녀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Saving all my love for you는 가정이 있는 남자를 사랑하는 불륜녀의 사연이었다죠? :-p 2019.07.24 17:12 신고
  • 프로필사진 Vanessa 이리 스스로의 자존감에 대한 노래를 불렀던 이가, 바비브라운과 그리 투닥거리다, 중독에 헤매이다. 죽었다는게 아쉽습니다. 말년에 참 추했죠. 늘어진 테이프 가닥처럼 음정박자 다 놓치면서 비몽사몽하던.

    그것도 다 팔자였을라나요? 에효.
    2019.07.24 08:4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acintoy.tistory.com macintoy 운명은 하늘이 내린 우연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가는 필연이라지요? 그녀의 내면이 그녀를 가둔 감옥(내지는 팔자)을 박차고 나가기에 허약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전성기 시절의 고음을 잃었지만, 돌아와 거울 앞에 선 언니가 되어 남긴 I Look to You도 참 좋습니다. 찬란함을 잃은 모습이 어색하고 실망스러웠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녀였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5Pze_mdbOK8
    2019.07.24 16: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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