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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상 가장 위대한 복서 무하마드 알리는 1960~70년대 세계 복싱계를 평정한 전설 중의 전설입니다.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하고, 이슬람에 대한 편견으로 가득한 미국 사회에서 그는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고, 반전과 평화, 자유의 상징으로 결국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무겁고 심각한 종교와 인종 문제를 특유의 통찰력과 친화력으로 풀어가는 그의 발언을 통해, 차별과 편견을 극복한 위대한 인간의 모습과 철학자, 혁명가로서의 무하마드 알리를 다시 보게 됩니다. 그가 남긴 아름다운 유산이 담긴 6분 22초 분량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무하마드 알리 1971년 인터뷰

 

댓글
  • 프로필사진 ethar 천사와 악마의 끈끈한 우정을 그린 Good Omens가 얼마전 6부작으로 아마존에 나왔습니다. 프라임 끊기기 전날인가 다 보았지요.
    백인 아닌 천사도 나오지만 주된 역할에는 백인이 많은데요, 그래도 근본주의적인 쪽에서 보면 걸릴게 많을겁니다.
    원작 소설 <좋은 징조들>은 번역출간되어 있지요. 두 주인공 배우의 연기도 좋고, 퀸 노래가 자주 나옵니다.
    2019.06.20 01:1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acintoy.tistory.com macintoy Good Omens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 믿고 보는 ethar표 콘텐츠군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하악, 설마 날 근본주의자로 보시는 건 아니쥬? 2019.06.20 14:42 신고
  • 프로필사진 ethar 종교단체에서 사탄미화에 신이 왜 여자음성이냐 등등 불만을 제기했습니다만, 번지수를 잘못찾았다는 훈훈한 얘깁니다.
    https://www.theguardian.com/books/2019/jun/20/petition-netflix-cancel-amazon-prime-good-omens-christian-neil-gaiman-terry-pratchett
    2019.06.21 13:5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acintoy.tistory.com macintoy 이 모자란 양반들이 아마존이 아니라 넷플릭스에 따졌군요. 훈훈합니다. :-D 2019.06.21 1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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