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호르무즈 군함’ 압박, 미 소해 밑천 드러내다" 전용 소해함 줄이고, LCS 전환은 지연…동맹 파견은 위험 떠넘기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에 군함 파견을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와 물자를 함께 지켜야 한다며 약 7개국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의 반응은 냉랭하다. 독일 국방장관은 미 해군도 못 하는 일을 유럽 호위함 몇 척이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고, 스페인과 이탈리아도 즉각적인 참여에는 선을 그었다. 로이터는 당시 동맹국들이 트럼프의 지원 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고 전했다.해협을 봉쇄하는 가장 빠른 수단은 기뢰다. 값싸고 은밀하며, 좁은 수로에서는 효과가 크다. 반대로 제거는 느리고 어렵다. 탐지..
정치
2026. 4. 27.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