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여행위원회
조용한 여행지를 선호하다 보니 섬에 자꾸 눈이 간다. 교통이 불편할수록 한적하고 자연의 모습을 간직해서 좋다.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지만 언젠가는 꿈을 이루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