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말 - 공안탄압의 서막
검찰 마피아를 앞세운 윤건희 일당이 기어이 국민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김혜경 여사에 대한 벌금형을 신호탄으로, 다음 날 이재명 대표에 대한 1심 선고로 본작전이 게시되었다. 앞으로 촛불항쟁의 지도부에 대한 대대적인 공안탄압과 국민들에 대한 심리전이 수행될 예정이다. 민주진영 내부에 간첩 세력이 암약하고 있으며, 대통령 부부를 악마화하고 가짜뉴스를 선동한다는 것이 골자가 된다. 다음 발언들에 주목해야 한다. 1“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 - 8월 19일 국무회의 발언 이 발언 이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석권호 전 민주노총 조직국장에게 15년, 김영수 전 보건의료노조 조직실장에게 7년, 양기창 전 금속노조 부위원장에게 5년 중형이 선..
정치
2024. 11. 2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