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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에서 어느 천주교인이 부른 성녀 데레사의 기도 <아무것도 너를> 현장 영상이다. 독실한 무신론자지만 감동을 함께 나눠드린다.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속가능한 여행위원회>는 내란 주동자들이 체포되고 국가가 정상화될 때까지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다할 것입니다. 깨어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윤건희 일당이 없는 미래로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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