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여행위원회
집에 신라면 두 개가 남아 있었다. 김기춘스캔들로 농심 불매 중인데, 유통기한도 마이 지났고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
삼각대로 카메라를 고정해 같은 앵글로 이렇게 두 컷을 찍는다. 조명은 물론 카메라 초점도 한 곳에 고정시켜야 어색하지 않다. 이렇게 얻은 두장을 포토샵에서 레이어 합성하면
신라면 세점 사진 완성~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