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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캠퍼를 지향하면서 워터저그를 구입하려니 이유가 필요했다. 마실 물을 워터저그에 넣어가면 작은 용량의 쿨러를 사용할 수 있어 짐의 총량이 증가하지 않는다. 생수병을 사지 않고 집에서 얼음을 얼려 가져가면 되니 워터저그는 강력한 여행경비 절감 수단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병 사용을 억제해 지구인들의 지속가능한 삶에도 기여할 수 있고, 목 마를 때 버릇처럼 맥주를 찾는 대신 물을 마시면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_-

3.8리터와 7.5리터 버전이 있는데, 비인기 품목인 3.8리터 제품으로 구입했다.

플라스틱 손잡이가 밋밋해 나무 손잡이를 따로 주문했다. 나는 감성 캠퍼니까 - _-

더 이상 음식물 쓰레기통처럼 보이지 않는다. 밋밋한 물통은 나무 손잡이 하나로 샤방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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