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여행위원회
며칠 전 에어컨 켜놓고 대충 아무렇게나 잤다가 감기에 걸렸다. 침을 삼킬 때마다 마이 아프고 진한 콧물에 가끔 기침도 난다. 열은 37도 조금 넘는데 이게 뭐라고 잠도 제대로 못 이루고 밤새 앓았다. 어우 옥체가 말이 아니구나. - __- 암튼 유자에는 감기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