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여행위원회
KBS에서 방영된 은 국민학교 3학년 장난꾸러기 기영이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로 설정되었지만, 인물의 시각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는 포스트모더니즘 문제작으로 쿠엔틴 타라티노 감독의 뺨친다. 이게 다 무슨 말인가 싶은데 2분 20초부터 감상하시라. 자식이 뭔지, 그놈의 고구마가 뭔지, 중간에 울컥 주의 ~ _~ 동심파괴왕 포스터모더니즘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