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여행위원회
Jesus was a refugee.혹시 난민에 대한 혐오에 동의했다면, 종교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본인과 사랑하는 자녀가 혐오의 대상이 되어도 좋다고 방금 승인한 것입니다.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Sancta Familia)도 난민이었습니다. 부디 자기 몸과 같이, 자기 자식처럼 이웃을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