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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백금포 해변 앓이

macintoy 2018. 6. 27. 06:42

금오도와 다리로 연결된 안도의 백금포 해변. 가까운 곳에 있다면 매주 갈 텐데 아쉽다. 내가 없는 동안에도 매일 해가 뜨고 지겠지? 


독실한 무신론자인 나는 천국을 믿지 않지만, 그곳이 어딘지는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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