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여행위원회
금오도와 다리로 연결된 안도의 백금포 해변. 가까운 곳에 있다면 매주 갈 텐데 아쉽다. 내가 없는 동안에도 매일 해가 뜨고 지겠지? 독실한 무신론자인 나는 천국을 믿지 않지만, 그곳이 어딘지는 안다. :-)